감성공간, 김영빈의 '시간으로 가는 여정' 중에서...




감성공간 (Space of Sensibility), 2009,
53.0 x 45.5 cm (10F), Oil on Canvas
 
 
나는 절규한다.
투영된 슬라이드의 빛을 받으며 조각조각 나누어진 색채 속에
나만의 빛을 찾으려고...
빛깔들은 끊임없이 맴돌아 다시 나뉘고 나의 잔상에 남는다.
나는 찾으며 절규한다.

I scream as receiving beams from projected slides in pieces of divided colors.
To find my own lights…
Lights spin round endless and divided again and remained in my after image.
I seek and scream.
 
 
"시간으로 가는 여정" 중에서..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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